퍼블리는 시리즈B 투자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액 200억 규모 스타트업으로, 8년 동안 운영해왔고, 박소령 대표 1명으로 시작해 최대 70명까지 조직을 키워보기도 했습니다. 퍼블리 역시 동료 창업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.
초기 팀일수록 대표님 혼자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많을 수 있는데, 저희 역시 8년 동안 같은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었기 때문에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. 채용, HR, 펀딩, 사업 확장 등 대표의 입장에서 날 것의 경험을 공유 드리겠습니다. 필요하시면 함께 머리를 맞대기도 하고, 제가 도와드리기 어려운 문제는 도움 주실 수 있는 다른 분을 연결 드리겠습니다.
이야기를 나누어봐야 알겠지만, 아마 대부분의 문제는 팀 빌딩으로부터 기인하고 있을 것입니다. 퍼블리에서는 팀 빌딩에 유효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위하이어라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. 겪고 계신 문제의 솔루션이 위하이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을 경우, 저희 제품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도 함께 설명도 드리겠습니다. 위하이어에 대한 가치를 느껴 고객이 되어주시면 감사한 일이지만, 아니더라도 만나서 고객군의 pain point를 청취하는 것만으로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. 그러니 부담 없이 커피챗을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.